[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국토교통부는 5일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새싹기업 창업지원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마트건설 지원센터의 2단계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스마트 건설 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첫 개소한 이래 1단계로 14개 창업기업과 임직원 47명이 입주해 있으며, 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새로 마련된 2단계 입주공간으로 7개 새싹기업이 추가로 들어선다. 이어 올해 연말까지 우수기업 공모를 통해 총 11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