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사진=이하영 기자]
주문하는 고객들. [사진=이하영 기자]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이하영 기자]
블루보틀 로고를 찍는 남성. [사진=이하영 기자]
블루보틀 내부. [사진=이하영 기자]
유모차를 끌고 온 고객들. [사진=이하영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지난달 3일 개장한 블루보틀 성수점이 오픈 한달을 넘어섰다. 블루보틀은 첫날 대기인수가 300~400명에 이를 정도였다. 한달새 대기인수는 평일 오후 70여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오전에는 근방 직장인들이 출근 전에 들르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고객이 자주 찾는 동네 사랑방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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