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지난달 3일 개장한 블루보틀 성수점이 오픈 한달을 넘어섰다. 블루보틀은 첫날 대기인수가 300~400명에 이를 정도였다. 한달새 대기인수는 평일 오후 70여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오전에는 근방 직장인들이 출근 전에 들르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고객이 자주 찾는 동네 사랑방으로 변하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