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서울지역본부에서 국·공유지 개발업무 수행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개발사업장 통합공정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건설사업관리단장, 시공책임자들은 무사고·무재해를 결의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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