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미어모터스]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가 지난 1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스테이지28에서 링컨 노틸러스 출시기념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지난달 링컨코리아가 공식 출시한 준대형 SUV 노틸러스를 시승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프리미어모터스는 일반 전시장이 아닌 도심 속 자연에 있는 ‘스테이지28’에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노틸러스는 링컨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안전 기술 ‘링컨 코-파일럿 360’을 탑재하는 등 국내 럭셔리 SUV 시장서 한 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실내 전시장을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이 링컨 노틸러스의 매력을 더 가까이 체험하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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