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트로엥]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시트로엥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플래그십 ‘뉴 C5 에어크로스 SUV’의 고객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모델 뉴 C5 에어크로스 SUV의 뛰어난 상품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뉴 C5 에어크로스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모델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고밀도 폼의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또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비롯한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의 주행을 지원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최대 1630리터, 길이 1.9 미터의 짐까지 실을 수 있는 넓은 적재 공간, 전 트림 풀LED 헤드라이트 기본 적용 및 여섯 가지 보디컬러를 갖고 있다.

한편 전국 10곳의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야외활동용 매트를 증정하며 방문만 해도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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