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웨이항공]

[이뉴스투데이 황진영 기자] 티웨이항공이 6월 대구공항 출발 일본노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6개 도시 특선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일 오전 10시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탑승기간은 6월 황금연휴가 포함된  3일부터 7월19일까지의 항공편이다.

특가운임은 편도 총액운임은 △대구-오사카 4만3900원 △대구-후쿠오카 4만900원 △대구-오키나와 6만4900원 △대구-구마모토 3만6900원 △대구-도쿄(나리타) 5만4900원 △대구-삿포로 5만49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특가 운임을 놓친 일반 고객에게도 대구공항 출발 왕복편 예약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함께 제공하며, 특히 결제 시 페이코(PAYCO)를 이용하면 추가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황금연휴가 포함된 6월은 성수기 직전 여행 떠나기 가장 좋은 계절이 될 것”이라며 “티웨이항공의 합리적인 운임을 통해 각양각색의 매력이 틀린 일본6개 도시 여행을 함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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