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13개월 366일…과기부, 월력요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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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13개월 366일…과기부, 월력요항 발표
윤년·윤달(윤4월) 추가…관공서 공휴일 67일, 주 5일제 기관은 115일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9.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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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2020년은 1년이 366일이고 음력 윤달이 추가돼 총 13개월도 한해가 이뤄지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도(단기 4353년) 우리나라 달력의 기준이 되는 월력요항을 3일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천문역법에 따른 정확한 날짜와 절기, 관련 법령 등이 정하는 공휴일 등을 국민들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의 기준 자료다.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도는 2월이 29일로 1년이 366일(윤년)이 되고 음력도 윤달(윤4월)이 추가돼 총 13개월로 한해가 구성된다.

2020년의 주요 전통명절은 설날(음 1월 1일)이 1월 25일이고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은 2월 8일, 단오(음 5월 5일)는 6월 25일, 칠석(음 7월 7일)은 8월 25일, 추석(음 8월 15일)은 10월 1일이다. 또 한식은 4월 5일, 초복은 7월 16일, 중복은 7월 26일, 말복은 8월 15일이다.

달력의 적색표기일인 관공서의 공휴일로는 52일의 일요일과 국경일 및 설날, 어린이날 등 15일의 공휴일, 그리고 기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4월 15일), 설날 대체공휴일(1월 27일) 등 총 69일이지만 설날 연휴 마지막날(1.26)과 3.1절이 일요일과 겹쳐 공휴일 수는 67일이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에는 공휴일인 67일과 함께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휴일수가 119일이 되나 공휴일 중 토요일과 겹치는 4일(설날,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로 인해 총 휴일수는 115일이 된다.

기타 2020년 월력요항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3일 관보 및 과기정통부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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