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S 오토모빌]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프랑스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가 오는 6월 한 달 동안 주말 특별 시승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동시에 펼친다.

DS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 유치와 ‘DS 7 크로스백’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DS 7 크로스백’ 시승 이외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6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하며 이벤트를 통해 DS 7 크로스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71만원의 취등록세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3년·6만km에서 5년·10만km까지 연장해 무상보증 및 지정소모품을 제공하며, 1년간 타이어 안심보험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DS브랜드의 차별화된 매력과 가치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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