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롯데시티호텔은 짝수달 첫째 주에 선보이는 할인 프로모션 ‘롯데시티위크’를 오는 6월 1~7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시티호텔구로는 최저 9만4600원부터다. 마포·김포공항·제주·대전·명동 등 지점도 10마누언대 초반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과일 탄산주 호로요이 2캔을 증정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올해 4월 처음 진행된 롯데시티위크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며 프로모션 기간에 목표 객실 수의 약 150%를 초과 달성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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