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한 고객이 '아넬로' 매장에서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롯데백화점은 6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2층에서 일본 가방 브랜드 '아넬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아넬로는 20018년 일본 ‘올해의 인기브랜드’ 9위를 차지한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내세워 일본 가방브랜드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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