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랩 축제 벌인 이공계 대학생들…제9회 CUBE 3차원 지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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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 축제 벌인 이공계 대학생들…제9회 CUBE 3차원 지식포럼 개최
리빙랩 골든벨 ‧ 토크 콘서트 ‧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9.05.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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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뉴스투데이 정명곤 기자] 이공계 대학생들의 지식공동체 ‘CUBE’가 26일 삼각산 시민청 2동에서 제9회 CUBE 3차원 지식포럼 '리빙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CUBE 3차원 지식포럼은 이공계 대학생들이 강연, 토론, 부스 등을 통해 인문, 사회, 과학을 아우르는 영역을 대중과 교류하며 더 나은 사회를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다.

리빙랩 페스티벌에는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기조강연에는 ‘리빙랩의 기초와 현재 리빙랩의 상황’을 주제로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이 나선다. 성 연구위원은 경제와 혁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리빙랩의 필요성을 제고하고 리빙랩 사례 등을 들어 개념과 의의를 소개할 계획이다.

김소영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 대표는 ‘리빙랩을 통해 미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시도’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김 대표는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이 운영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리빙랩을 통한 에너지 문제 해결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든다.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리빙랩 갤러리에 전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맞추는 ‘리빙랩 골든벨’과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 ‘토크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켠에는 리빙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국내 안락사 제로’ 리빙랩을 공감하기 위한 ‘반려견에게 보내는 편지’ △게임을 통해 리빙랩 사례를 알아보는 ‘리빙랩 부르마블’이 준비돼있다.

김주용 사무국장은 “CUBE는 지난 10년간 세미나나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실천 활동들을 해왔다”라며 “사회 구성원들이 주체가 되어서 사회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리빙랩을 주목해 이공계 대학생들의 관점에서 리빙랩을 일반 대중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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