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년 지식서비스 아이디어 사업화 과제 9개 선정
상태바
부산시, 2019년 지식서비스 아이디어 사업화 과제 9개 선정
3천~6천만 원 차등 지원… 서비스업-제조업 동반성장 지원
  • 박흥식 기자
  • 승인 2019.05.25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부산시는 ‘2019년도 지식서비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의 9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서비스기업과 제조기업의 협업을 통한 신제품 개발·사업화를 지원해 유망기업의 발굴 및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지역 서비스기업과 제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9개 과제는 이륜차 배송플랫폼과 소형 판매정보시스템(POS)을 융합해 기존에 별도로 진행되던 주문-배달 과정을 원클릭 체계로 개선하는 ‘이륜차 배달 시스템을 활용한 소상공인 배달전문 소형포스 개발’과, 기존의 플라스틱 씰(Plastic Seal)을 이용한 배송 차량 보안 관리의 단점을 ‘산업용 스마트 씰(Smart Seal)로 보안정보 및 각종 부가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기존 제품을 고부가가치화하는 전략적인 융합과제가 포함된다.

그리고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영향력자(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활동양식 등을 자료화하고 분석하는 통합시스템 개발 등 서비스체계의 혁신과 개선이 기대되는 과제들이 선정됐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1개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일자리 창출 95개,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97건, 사업화 12건 등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식서비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리디자인의 ‘노인성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 콘텐츠 개발’은 일본수출 3건에 430만 달러의 수출실적 등 국내외 사업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부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는 지식서비스 아이디어사업화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산업 간의 융복합 및 상생, 지식서비스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