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노조 “노조 무시하는 사측 용서 못해…끝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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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노조 “노조 무시하는 사측 용서 못해…끝까지 투쟁”
노조측 "회사 노조측 대화 무시…회사 정상화 될 때까지 노동조합원은 끝까지 투쟁할 것"
  • 윤현종 기자
  • 승인 2019.05.2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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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노동조합원은 22일 오후 4시 KB손해보험 본사 앞에서 '2018 임단투 승리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개최했다.
KB손해보험 노동조합원은 22일 오후 4시 KB손해보험 본사 앞에서 '2018 임단투 승리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본사 입구 앞에 걸린 대형 현수막의 모습이다.
KB손해보험 노동조합원은 22일 오후 4시 KB손해보험 본사 앞에서 '2018 임단투 승리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개최했다.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쟁 결의를 위한 '소원지 묶기'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KB손해보험 노동조합원은 22일 오후 4시 KB손해보험 본사 앞에서 '2018 임단투 승리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투쟁선포식 모습.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KB손해보험 노사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노조측이 파업 찬반투표를 완료한 뒤 파업 결의를 위해 선포식을 열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KB손해보험 노동조합원은 22일 오후 4시 KB손해보험 본사 앞에서 ‘2018 임단투 승리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KB손보 노동조합 대의원들 외에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15개 손해보험지부 연대의원들이 참여했다.

김대성 KB손해보험 노조지부장은 “찬반투표에서 노조임직원이 92.1%가 찬성해 약 2000명 이상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의지를 보였다”면서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그러면서 “파업을 위해 지금부터 KB손보 지부와 조합원이 힘을 모아 회사가 대화에 정상적으로 나오고 회사가 정상화 될 때까지 KB손보 노동조합원은 끝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사측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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