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이득데이, 나이키·아디다스 50% 할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이랜드몰이 매월 22일에 진행하는 5월 이득데이를 맞아 CGV영화관람권 선착순 증정과 나이키·아디다스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영화예매권과 인기브랜드 할인쿠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각각 선착순 500명 고객에게 제공된다. CGV 1인 영화예매권은 시간마다 500장씩 총 3500장을 제공한다. 인기브랜드 반값 할인쿠폰은 나이키, 아디다스, 스파오, 모던하우스 등 평소 이랜드몰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 위주로 준비했다.

또 ‘극한특가’ 상품으로는 △아동브랜드 연합 반팔티셔츠 2200원 △모던하우스 리빙용품 균일가 1만원 △토리버치 숄더백 38만 3400원 △나이키키즈 아동용 샌들 3만4960원 △팔도비빔면 5+1 세트 2990원 △코코몽 키즈랜드 패밀리 세트(성인 1인+아동 1인) 1만원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매월 22일 진행하는 이득데이로 고객이 체감하는 더 풍성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가고 있다”며 “5월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추가 할인을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했고, 매시간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인수량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