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래드 호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글래드 여의도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는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에 그리츠 인기·시그니처 메뉴 양갈비 ‘그리츠 시그니처 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그리츠 오픈 이래 가장 사랑받는 메뉴로, 뉴질랜드 천혜 자연환경 지역 캔터베리 양고기다.

수입 단계에서부터 최상 품질을 보증하는 X, M grade와 철저한 월령, 중량 개런티를 통해 입증된 최상급 원육을 사용한다.

그리츠 뷔페에서 즐기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그리츠 총주방장이 엄선한 천연 향신료 배합으로 만든 시즈닝을 양고기와 제공한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그리츠 시그니처 램 양갈비살 1만5000원, 그리스 시그니처 램 양꽃갈비살 1만4500원으로 한정 판매된다. 출시 기념으로 마켓컬리 구입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론칭 이벤트’를 이날(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20일이다. 

론칭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마켓컬리 홈페이지에서 글래드 시그니처 램을 구매 후 마켓컬리에 후기를 남긴 마켓컬리 아이디를 글래드 호텔 SNS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댓글을 달면 된다.

추첨으로 메종 글래드 제주 숙박권, 글래드 라이브 강남 숙박권, 글래드 여의도 숙박권, 그리츠 식사권, 그리츠 시그니처 램 등 풍성한 경품이 총 36명에게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유통, 호텔 업계에서 큰 화두”라며 “글래드 호텔에서도 트렌드에 따라 글래드 호텔 대표 레스토랑 그리츠 가장 인기 메뉴 양갈비를 마켓컬리에 출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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