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유러피안 스타일 카페 ‘델마르’는 오는 8월 말까지 3종 빙수와 6종 시원한 여름 음료를 선보이는 ‘서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서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에서는 바삭한 홈메이드 누룽지 칩과 쌀알갱이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으로 토핑해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고소미 빙수, 애플망고 빙수, 클래식 팥빙수 앙금 플라워 빙수를 선보인다.

서머 페스티벌 프로모션 빙수 3종 가격은 고소미 빙수와 앙금 플라워 빙수 3만원, 애플망고 빙수는 4만7000원이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올린 진한 아이스 라떼와 새콤달콤한 스무디 6종 여름 음료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아이스 라떼 2만5000원, 스무디는 2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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