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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공포, 흉터처럼 대학로에 돌아왔다" 연극 '흉터'
[사진=대학로발전소]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연극 '흉터'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대학로 미마지 아트센터 풀빛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연극 '흉터'는 2012년 초연을 시작으로 7년간 대학로 공포 연극의 주요 작품으로 역할을 했다. 80분 동안 선보이는 심리극을 통해 죄책감을 통해 한 인간이 어디까지 몰릴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며,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면서 예상하기 어려운 실제와 반전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 국민 연극 '오백에 삼십'을 제작한 아트플러스씨어터와 소극장 공연 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며 연극 '오백에 삼십'을 대학로에서 기획, 마케팅하는 대학로발전소가 다시 손을 잡은 결과물이다.

작품은 과거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지은과 얽힌 두 남자, 야망을 위해 과거사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는 동훈과 흉터 같은 과거에 얽매인 재용이 지은이 죽은 뒤, 산을 오르며 한 산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재용은 죄책감으로 산장 속에서 자꾸 지은을 목격하며 천천히 공포 속으로 침식된다.

공연은 평일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3시, 6시에 진행하며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만 13세부터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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