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올해 20돌을 맞은 아침햇살이 동갑내기 청춘을 위해 성년의날 디퓨저를 선보였다.

웅진식품 아침햇살이 성년의 날을 맞아 ‘아침햇살 디퓨저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침햇살은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선물세트는 성년의 날 스무살 청춘들에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아침햇살 340ml 5병과 아침햇살 디퓨저로 구성됐다. 웅진식품은 디퓨저 전문 브랜드 데일리콤마와 콜라보레이션해 아침햇살 고소한 향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웅진식품 성년의 날 맞이 아침햇살 디퓨저 선물세트는 11번가서 구매 가능하며, 총 1800 세트 한정 판매한다.

장문영 웅진식품 아침햇살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단 한 번뿐인 성년의 날 소중한 사람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어디에도 없는 고소한 아침햇살 디퓨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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