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6호이자 국내 최초 람사협약 습지로 등록된 강원 인제군 대암산 용늪이 지난 16일 개방됐다. 대암산정 부근에 위치한 용늪은 해발 1200m 고지대에 315㏊, 둘레 1045m의 습기찬 늪형태의 평지지형이다. [사진=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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