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쌍용건설이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국내건축(시공, 공무, 견적, 하자보수)과 해외건축(견적) 부문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면접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시행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해당직무 경력 5년 이상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이며, ▲영어회화 능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등은 우대한다.
채용과정은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 및 임원),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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