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백화점 인기 상품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위메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는 12일 하루 동안 ‘백화점 대전’ 행사를 진행하고 100여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모자‧원피스‧티셔츠‧샌들 등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햇츠온 모자 4900원 △타미힐피거 반소매 티셔츠 2만880원 △탑걸 원피스 9900원 △소보제화 샌들 9900원 등이 있다.

이밖에도 △코데즈컴바인 팬티 2900원 △4CUS 오프숄더블라우스 7900원 △에이치커넥트 원피스 6900원 △지프 프린트 나시티셔츠 8500원 △카운테스마라 타이 1만6580원 △JMW 팬텀 프라임 드라이기 MS6003C 무광블랙에디션 6만3750원 △쿠첸 2019년형 10인용 압력밥솥 CJS-FC1009F 11만8150원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위메프는 ‘백화점 대전’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25%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하며, 1만원 이상 결제고객은 누구나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중현 위메프 패션뷰티실장은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에 맞춰 인기 브랜드의 시즌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며 “위메프는 한달에 한번 진행되는 백화점대전에서 백화점 동일 상품을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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