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암시 문자 보내고 쓰러진 조수현…다행히 목숨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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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암시 문자 보내고 쓰러진 조수현…다행히 목숨 건져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05.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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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사진=씨에이치이엔티]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배우 조수현(본명 조은숙‧37세)씨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의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3분경 ‘조 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조수현씨 친동생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소방당국과 공조해 조씨 자택으로 출동했다. 이후 조씨는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출동 당시 조씨는 소파 주변에 쓰러진 상태였고, 주변에서 스틸녹스(수면제) 약통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조 씨가 스틸녹스 20알 정도를 복용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담당 의사가 조씨 상태는 양호하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조씨는 2002년 미스 춘향 정, 2003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를 수상하고 배우‧모델‧방송MC방송 등으로 활동 해왔다. 출연작으로는 KBS 아침드라마 ‘장화, 홍련’, OCN 미니시리즈 ‘야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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