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가 9일 코엑스 1층 홀 B2서 개막했다. [사진=이하영 기자]
오뚜기 행사장을 찾은 시민. [사진=이하영 기자]
오뚜기 부스를 찾은 참관객. [사진=이하영 기자]
식품 OEM‧ODM 기업 프레시지. [사진=이하영 기자]
대상 부스를 찾은 참관객. [사진=이하영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2019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가 9일 코엑스 1층 홀 B2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9~11일까지, 75개사 18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CJ제일제당, 동서식품, 한국야쿠르트, 대상, 프레시지 등 국내 HMR을 선도하는 업체들이 참여해 미래 간편식 산업을 소개한다. 각 부스별로 시식코너도 마련돼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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