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첫 모내기 장면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영양군은 5월 4일 영양읍 현리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영양지역 모내기는 5월 10일을 전후해 본격적인 진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이앙된 품종은 조생종인 ‘조평벼’와 중만생종 ‘황금노들’품종으로 조평벼는 도열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황금노들은 수확량이 많고 내도복성이 강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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