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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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721
  • 안중열 기자
  • 승인 2019.05.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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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이낙연 국무총리가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리젠시 호텔에서 수행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 “기업에 힘 되고 싶다”

쿠웨이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2일(현지시간) 국내 기업들의 참여로 진행 중인 현지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한 뒤 현지에서 열린 한국-쿠웨이트 비즈니스포럼에도 참석해 “기업에 힘이 되는 정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총리가 쿠웨이트 순방 기간 동안 국왕, 총리, 국회의장, 상공회의소장 등 핵심 인물들을 만나 전방위 ‘세일즈 외교’에 나선 것이다.

이 총리는 직접 버스로 이동하며 사업 단지 안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석유 산업은 생산, 정제, 가공 등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화와 고도화를 동시에 추구하면서 아울러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러분께서 그런 여러 분야에서 진행되는 쿠웨이트의 도전에 계속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오후에도 한국 기업 격려와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

현지에서 열린 한·쿠웨이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쿠웨이트 측 인사들을 향해서는 “쿠웨이트는 번영의 길로 질주하고 있다”며 “비전 2035는 쿠웨이트의 국가개발전략이지만, 한국과 쿠웨이트가 함께 만들어나갈 미래비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쿠웨이트의 개발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의 파트너로 참여시켜달라는 요청이자 호소였다.

또 이 총리는 우리 기업인들에게는 “모든 분야에 어려움이 있을 텐데 정부로서는 모든 분야의 기업에 힘이 되는 정부가 되고 싶다”며 “대통령께서도 그런 생각이 확고하시고 저 또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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