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히스토랩]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피부과전문유통 화장품 '히스토랩'에서 지난 4월 말 '세라클레스 워터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라클레스 워터크림'은 다량의 수분을 공급하면서 실키막으로 피부 표면을 닫아주도록 만든 촉촉한 수분 잠금 크림으로, 건조한 계절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은 수상 외부에 떠있는 눈송이를 닮은 세라마이드와 페타인이 만들어낸 실키왁스가 수분이 피부로 흡수된 후 만들어지는 부드러운 유막을 형성해 장시간 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며, 촉촉한 사용감과 함께 풍부한 수분과 영양도 공급해 준다.

'세라클레스 워터크림'의 핵심은 히스토랩에서 직접 고안한 특허 성분에 있다. 해당 특허 성분의 이름은 SRGF H1 COMPLEX으로, 피부의 상처재생 및 피부진정 화장료 조성물이 들어 있어 피부재생 효과에 도움을 준다. 

히스토랩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세라클레스 워터크림'은 특허성분과 세라마이드와 각종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수분공급효과뿐 아니라 주름, 미백의 2중 기능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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