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즈니]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올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2일 밝혔다.

버즈니는 이번 공채를 통해 사업개발, 서비스기획, UI/UX, 추천팀, 통계팀, 신성장팀, 데이터 플랫폼, 검색서비스, 서비스개발 등 9개 분야 경력사원 약 20명을 모집한다.

지원 희망자는 이달 말까지 버즈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과제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김용문 버즈니 운영총괄이사는 “데이터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겠다는 비전 아래 올해는 모바일 홈쇼핑 생태계를 구축하고, 개인화 검색과 추천 등 차별화된 가치를 이용자에게 전달하고자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할 계획”이라며 “버즈니와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하고 싶은 분들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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