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쿠팡이 북포라이프 신규 테마를 오픈했다.

쿠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북포라이프’ 카테고리의 10번째 테마로 ‘가족의 의미’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1인가구’ ‘부부의 울타리’ ‘아이가 있는 우리집’ ‘부모의 부모님’ 4가지 테마로 구성해 대상별로 도서 외에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추천 아이템을 모았다.

1인가구 테마에서는 더 나은 나를 위한 추천 도서와 관련 상품, 부부의 울타리 테마에서는 홈데코‧게이밍‧결혼준비용품 등 늘 신혼 같은 부부를 위한 아이템, 아이가 있는 우리집 테마에서는 첫 아이가 생긴 부모를 위한 도서와 피크닉 및 캠핑 상품들을 함께 제안한다. 부모의 부모님 테마에서는 건강식품‧안마 찜질기‧공기청정기 등 관련 상품을 둘러볼 수 있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표도서로 ‘나를 잃지마, 어떤 순간에도’ 1만3050원, ‘오늘부터 진짜부부’ 1만2600원,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1만4220원에 선보인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련 도서들과 상품들을 모아 신규 테마로 ‘가족의 의미’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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