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신한 키자니아 DREAM 적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 키자니아 DREAM 적금’은 최고 이자율 연 2.75%로, 최근 3개월 적금 최초 가입 고객 연 1.0%p, 키자니아 고객 모두에게 연 0.5%p 특별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가입자에게는 키자니아 2인가족 입장권 35% 할인 쿠폰과 키자니아 전용 화폐인 ‘키조’ 쿠폰을 적금 가입 즉시 신한은행에 등록된 핸드폰 번호를 통해 제공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키자니아와 함께 자녀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만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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