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플라워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직접 만들어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을 콘셉트로 플라워 박스를 만들 예정이다.

‘사랑,공경’이라는 꽃말을 지닌 카네이션을 이용해 플라워 박스를 제작하며, 미리 준비한 선물을 함께 넣어 제작할 수도 있다.

이번 클래스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에 위치한 프라이빗 룸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플라워 클래스는 호텔 전문 플로리스트와 티타임을 가진 후 플라워 박스를 완성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플라워 클래스는 다음달 7일 오후 3시에서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플라워 클래스 참가비는 12만원(세금 포함)으로 완성한 플라워 박스와 티타임 비용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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