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에 새로운 임무를 추가하고 다양한 콘텐츠에서 2배의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시몬의 자동차 대리점에서 디럭스 압류 명령 임무가 추가된다. 오는 28일까지 새로운 임무를 완수하는 플레이어에게 보상을 두배로 제공한다. 또 다이너스티 8 Executive 사이트에서 오피스를 보유한 플레이어는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할 때마다 현금을 두배로 받을 수 있다.

같은기간 동안 모든 아레나워 모드와 RC 밴디토 레이스에서 평소보다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바이커 하우스를 구입하면 25만GTA달러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주 GTA온라인을 플레이하면 알바니 알바니 빈티지 티를 무료로 지급한다. 아레나 워 이동수단 5종과 각종 시설도 40%까지 할인 제공해 플레이어들을 지원한다.

프리미엄 레이스도 5월 2일까지 연이어 진행돼 플레이어에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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