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소가야문화보존회, 2019년 문화재 주민공감정책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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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소가야문화보존회, 2019년 문화재 주민공감정책사업
4월 6월 9월 송학동고분군과 내산리고분군, 장산숲 등 배경으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 최태희 기자
  • 승인 2019.04.26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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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기원행사. <사진제공=경남고성군>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최태희 기자] 고성군이 지난해 12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9년 문화재지역 주민공감 정책사업에 최종 선정된 ‘달빛을 품으며 떠나는 고성 문화재 공감, 달품고’ 공모사업의 세부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소가야문화보존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진행되며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야사 복원과 연계한 소가야문화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성 지역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부심 고취를 위해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끌어간다.

4월, 6월, 9월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송학동고분군과 내산리고분군, 장산숲 등을 둘러보고 이를 배경으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10월에는 송학동고분군에서 ‘문화재 야경’을 주제로 군민과 함께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기원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또 관내 희망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내고향 문화재바로알기’를 주제로 하는 체험학습으로 진행하며 지역문화재를 소재로 하는 동화책을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재산권제한 등으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찬란했던 소가야 역사와 문화재의 긍정적 요소 체험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소가야문화보존회 또는 고성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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