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서 어스쿨블록 선봬
상태바
엔씨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서 어스쿨블록 선봬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4.26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싱가폴 Unicon Group의 MR. Ang Geok Chuan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 내 엔씨원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엔씨원]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친환경블록 생산전문기업 (주)엔씨원(대표이사 유세아)이 26일까지 일산KINTEX 제1전시장 3, 4, 5홀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에 참가했다.

엔씨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 신기술 인증제품 건설환경관에서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인 어스쿨(Earth-Cool) 블록을 소개한다.

‘어스쿨(Earth-Cool) 블록’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폭염으로 발생하는 도시열섬현상과 열대야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엔씨원의 국내 최초 신기술이 적용됐다. 지표면을 가열하는 태양광(열에너지)를 차단해 축열을 경감시키며, 포장면의 복사열을 억제시켜 대기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한 ‘폭염 저감형 재난안전블록’이다.

어스쿨블록은 지난해 11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는 중소기업부문 대상을 받았고, 대한민국공감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제품인증(NEP)을 획득하고, 12월에는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차열성 콘크리트블록(어스쿨블록)’으로 우수조달물품 지정 증서를 받은 유세아 엔씨원 대표이사 [사진=엔씨원]

유세아 대표는 “앞으로도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재난 및 이상기후(폭염, 폭설, 폭우)에 대응하는 친환경 재난안전블록을 부설연구소(E.P.I.생태포장연구소)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기후관련 신 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세계 기후관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엑스포에 참여해주신 해외바이어들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조달청, 경기도, 고양시, 중소기업중앙회 주최, (사)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KINTEX, (사)정부조달마스협회, (사)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440개 우수 조달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해외바이어와 해외조달 관계자 160여 명을 초청하는 등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전형구 전북지방조달청장(왼쪽)과 최신영 엔씨원 디자인마케팅부 과장 [사진=엔씨원]

정무경 조달청장은 "올해 조달청은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벤처나라 활성화 등 기술력 있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늘리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가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창업·벤처 기업이 공공조달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