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오디피컴퍼니>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트로트 신인 가수 이소율이 ㈜에스오디피컴퍼니(대표 황석)으로 둥지를 옮기며 2019년 도약을 준비한다.

황석 (주)에스오디피컴퍼니 대표는 “이소율은 귀여우면서도 깜찍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며 “앞으로 선보일 가수와 영화배우서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사랑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뮤직비디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고, 전북관광자유이용권 TV CF, 8.15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대축제 한복모델 선발대회 포토제닉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도 활동한 이소율은 '흔들흔들', '딱 내꺼야', '확 그냥 널 그냥' 등의 곡으로 가수로서도 입지를 넓혀 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귀여우면서도 깜찍 상큼한 신비로운 매력이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에 많은 사랑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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