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에그, 사전 예약 판매 실시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에그 유모차는 지난 22일 제품이 모두 완판된 가운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는 완판에 의한 재판매 문의로 품절 기간 동안에 한해 진행한다.

에그는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알마드마미아이베베의 13만 원 상당의 휴대용 아기 침대를 증정하는 감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에그 유모차는 영국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브랜드로 프리미엄 가치에 걸맞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디테일을 갖췄다. 더불어 아기에게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설계 및 소재로 스타일리시한 부모의 선택을 받고 있다. 에그는 성장하는 아이 그리고 늘어나는 가족을 위해 사용 환경에 따라 1인, 2인용으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바구니형 카시트와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나은이와 건후가 모델인 에그(egg) 유모차는 Tru-ride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타이어와 각 바퀴마다 장착돼 있는 서스펜션으로 뛰어난 충격 흡수 및 안정감 있는 주행에 도움을 준다. 핸들/캐노피/다리 부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에그는 신생아, 영유아기때도 뉴본인서트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8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체로 싱글 더블 등에도 안전하며, 넓은 보관 바구니가 장착돼 있어 아이와 함께 외출 시 필요한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했다.

에그 유모차는 직배송, 무상 설치, 방문 세탁 등 제품에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있기도 하다.

에그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이려는 에그 유모차만의 철학이 담겨 있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완판을 기록하게 되었다. 에그 유모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뜨거운 관심을 주시는 만큼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보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제품에 관련된 문의는 알마몰 홈페이지 및 고객 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