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연>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가연은 삼성카드 20·30대 회원을 위한 특별 선물로 Love in minibus 미팅 파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다음달 25일 빈티지한 분위기 카페 겸 펍 C cafe in minibus에서 진행된다. 파티 콘셉트는 ‘봄의 여유를 제대로 만끽하며 마음의 여행을 떠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맥주·피자 데이트를 비롯해 커플게임,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2:2 대화 시간 등이 마련됐다.

가연은 참가자에게 고급 커피세트∙봄 향기를 가득 채워줄 디퓨저∙풍미 깊은 와인 등도 준비했다. 당일 현장에서 성사된 커플에게는 데이트 지원을 위한 연극티켓 등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파티 참여 희망자들은 다음달 19일까지 가연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간단히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다음날부터 순차적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가연 관계자는 “5월 미팅파티는 삼성카드 회원 가운데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이벤트”라며 “가연 미팅파티는 소수 정예로 보다 친근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철저한 신원인증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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