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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SNS서 방탄소년단 효과 ‘톡톡’유튜브 채널서 300만건 이상 조회수
북미 출시전 방탄소년단 효과로 동반 인기 중
<사진=현대자동차>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자 덩달아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상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현대 라이프’ 유튜브 채널을 개설 후 4개월 동안 총 9개의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팰리세이드 영상을 개제하며 누적 조회수 300만건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라이프 유튜브 채널>

특히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현대차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된 후 미국 LA 오토쇼에서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 세계 최초로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2월 방탄소년단은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나눠 타고 등장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팰리세이드를 타고 그래미 어워즈 등장한 영상은 공식 채널에서 약 83만건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의선 현대자동차 총괄수석부회장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공격적으로 전개한 ‘방탄소년단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보유한 방탄소년단 관련 콘텐츠의 수집, 공유 사이트인 ‘아미피디아’의 런칭을 진행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글로벌 캠페인 티저 영상은 서울, 미국 LA 및 뉴욕,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홍콩 등 전 세계 7개 지역에서 공개됐으며 현대자동차가 지원하는 영국 피카딜리 광장 영상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기도 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캠페인 티저 영상에 대해 “캠페인을 통해 음악과 패션, 예술에 관심이 많은 Y, Z세대 등의 젊은 세대들에게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북미지역서 올해 여름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이용해 북미 출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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