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롯데마트는 2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근린공원에서 송파구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어울림(林) 푸르림(林)'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어울림 푸르림 행사는 고객 1000여명과 함께 5000그루 나무를 심었다. 롯데마트는 2015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행사를 매년 진행해 약 5년 간 2만 5000여그루 나무를 심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향후에도 행사를 지속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도적 친환경 경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