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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임직원들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20일 ‘나눔의 토요일’을맞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눔의 토요일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자매결연을 한 복지시설, 마을 등을 방문해 부서별로 봉사를 하는 날이다. 광양제철소는 2004년부터 나눔토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발마사지 봉사단, 반딧불 봉사단, 농기계 수리 봉사단, 이미용 봉사단, 사진 봉사단, 의료 봉사단 등 9개의 재능 봉사단을 비롯해 3천여 명이 넘는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재능 봉사단은 각 봉사단의 특색을 살려 광영중학교 강당에서는 발마사지, 이미용, 사진, 의료, 웃음봉사를 진행하고 전기 수리, 도배, 컴퓨터 수리, 대문 도색 등을 위해 이웃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은 “주말임에도 솔선해서 봉사에 나서준 많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은 현재까지 약 6만 2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에 이바지하고 있다.

송덕만 기자  dm17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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