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일투어>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잘츠브루거란트 공짜여행, 얼리버드 여행 특가, 할인쿠폰 등으로 저렴하게 여행을 예약할 수 있다.

내일투어가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상반기 자사 최대 이벤트인 ‘드림세일’을 진행한다고 첫날 밝혔다.

‘즉시 결제 특별 균일가’는 성수기 출발일지라도 요금 변동 없이 균일가로 구매할 수 있어눈길을 끈다. 항공, 호텔 스케줄 확정 상품으로 동일조건 진행시 추가요금이 없다.

일자별 선착순으로 △부산출발 나고야 2박3일 19만9000원(8~10월 각 3석) △후쿠오카 2박3일 25만9000원(7~10월 각 4석) △마드리드/그라나다/바르셀로나 159만9000원(5월 각 5석)이다.

매일 50명을 추첨해 3만원, 2만원, 1만원, 5000원 내일투어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8~12월 출발 상품 예약자에게는 조기 예약 할인 ‘얼리버드 특가’를 진행한다. 드림세일 기간 배포하는 최대 3만원 할인쿠폰도 중복 사용 가능하다. 최종 결제 금액을 살펴 보면 정상가 대비 약 50% 이상 저렴하다.

△마카오 2박3일 29만9000원 △도쿄 2박3일 35만9000원 △파리 몰타 5박8일 152만9000원 선에 예약할 수 있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상반기 최대 할인 이벤트로 동일 기간, 동일 조건 여행을 훨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여름휴가를 3~4개월 전에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이벤트”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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