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최근 고액 자산가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고수익채권 트렌드’에 대해 향후 투자전략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지점 객장에 위치한 극동스포츠빌딩 2층에서 ‘2019년 상반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세미나는 박재기 하이투자증권 자산관리(WM)채권팀장이 ‘고수익채권 트렌드와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세무법인 다솔의 최용준 세무사가 ‘부동산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문제와 절세방안’에 대해 설명을 이어간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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