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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먹go, 홍천go’…홍천한우·산나물 축제 올해 처음 선보여시장연계·지역경제 활성화 및 봄 축제 자리매김
2019홍천한우산나물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홍천문화재단>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변고은 기자] 강원 홍천군이 새롭게 추진한 봄 축제로 인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17일 홍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내달 10~12일 홍천군 토리숲 도시산림공원 일원에서 ‘제1회 홍천한우·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개최됐던 지역축제를 정리하고 계절별 대표축제를 결정함에 따라 산나물축제를 부각시킨 홍천한우·산나물축제를 봄 축제로 기획했다.

축제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정홍천 이미지 부각을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유도, 봄철 관광객 유치를 할 방침이다.

이어 지역주민 고용창출 및 시장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축제장 및 시내 상권과의 체험이벤트 홍보를 통해 관광객들이 상권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시장 연계 강화를 위해 홍천강변에 LED 포토존 설치, 5월11일(5일장)에는 시장상인이 함꼐하는 한우·산나물 먹거리촌을 조성한다. 또 축제장~시장~주변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지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우먹go, 산나물먹go, 홍천go’을 주제로 한 축제는 각종 체험·이벤트 등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무대공연, 산나물 및 농·특산물 판매장, 홍보관, 프리마켓 시장, 산나물 모종심기체험 및 나눔행사, 한우 체험 이벤트 등이다.

특히 산나물 판매존과 한후 특판장에서는 방문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한우 셀프식당의 경우 축제장과 홍천강변을 활용한 힐링 셀프존을 구성한다.

이 밖에 옛거리(77년도)체험, 페이스페인팅, 퍼즐체험, 홍천 농·특산물활용 요리(안주)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전명준 (재)홍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한우·산나물축제는 기존 축제의 접근성 및 불편한 점들을 보완한 축제다. 처음 시행하는 축제로 위험부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잘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날이 추워 나물 나오는 시기가 늦어졌지만 축제기간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축제되도록 노력할테니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홍보·마케팅을 통해 색다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변고은 기자  bge04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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