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 운영, 17가족 참가
상태바
의왕시,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 운영, 17가족 참가
텃밭에 오순도순 뿌린 씨앗, 행복으로 함께 키워요!
  • 신윤철 기자
  • 승인 2019.04.18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의왕시 가막들공원 내에 조성된 텃밭에서 지난 13일‘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이 첫 교육을 시작했다.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은 가족과 이웃이 농업활동을 매개로 교육·문화·예술활동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할머니부터 어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직접 감자, 상추, 토마토,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심고 가꾸며 체험하는 도시농업 활동이다.

이번 텃밭교실은 1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 텃밭교실 입문 △가족미니 정원 꾸미기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 △텃밭 스피치 & 스토리텔링 △식물도 돌봄이 필요해요 △꽃차 바리스타 & 팜파티 △봉숭아 물들이기 △텃밭 전통놀이 △가막들 텃밭 축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텃밭교실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수확의 기쁨을 통한 자아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공동경작을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과 함께 이웃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계동 송우준씨는“아이와 함께 씨감자를 자르고 심으면서 어릴적 향수가 되살아났다. 앞으로 여러 채소들을 심고 물을 주면서 기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화서 시 도시농업과장은“이번 텃밭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자연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가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