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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맹방리 조개마을 평생학습마을 조성
삼척시청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삼척시는 하맹방 1리와 2리 조개마을을 대상으로 강원도형 평생학습마을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의 강원도형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주민의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학습공동체를 조성한다.

하맹방리 방림연봉마을회는 예부터 조개마을이라 불리며 맹방 바다를 터전으로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인 전형적인 농어촌마을로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하맹방1리마을회관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웰리빙과 꽃차만들기, 폐자재나 재활용품을 이용한 마을미술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수업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마을학습을 기반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과 마을 주민 소득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 및 시비 대응투자 예산 등 1700만원을 투입,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이 건강한 삶과 마을주민 소통 및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경인 기자  eo4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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