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내년부터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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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내년부터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 우정자 기자
  • 승인 2019.04.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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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강원 평창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중·고교 신입생과 전입생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키로 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최근 평창군의회 임시회에서 ‘평창군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안’이 의결됨에 따라 2022년부터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고교 신입생 570여명이다.

지원 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평창지역 32개 초·중·고교에는 323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군은 당초예산 지방세 수입의 20% 범위 내에서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날로 늘어나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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