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안전한 데이터 활용 위해 전력공사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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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안전한 데이터 활용 위해 전력공사와 협력 확대
  • 송혜리 기자
  • 승인 2019.04.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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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전력공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안전한 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17일 KISA는 한국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전력데이터 공유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력데이터 비식별 조치를 위한 비식별 정보 적정성 검증 등 기술지원 △센터를 활용하는 영세 사업자들에 대한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SA와 한국전력은 비식별 조치에 대한 인식 제고·실무자 양성을 위한 비식별 조치 합동 교육도 추진한다. 제1차 비식별 조치 기본교육은 광주·전남 및 나주혁신도시 지역 기관·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 한국전력공사 OA교육장에서 개최한다. 향후 전국 7개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비식별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KISA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도 ‘마이데이터’ ‘데이터 안심구역’ 구축 등에서 협력을 지속한다. KISA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규 내에서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마이데이터’ 연구 △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안심구역’ 운영을 위한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 적정성 검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용석 KISA 데이터이용기술지원센터장은 “인터넷진흥원은 작년 말 데이터기술지원허브를 구축하여 기업들에게 비식별 처리를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분석 환경 및 안전한 비식별 조치를 위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광주 AI집적단지 등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 중인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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