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체육대회 시즌에 맞춰 쿠팡이 체육용품 60만여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쿠팡은 4~5월 학교 체육대회 시즌에 맞춰 ‘학교 체육활동 준비관’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줄넘기, 축구, 배드민턴, 수영복세트 등 다양한 학교체육활동용품 총 60만여 가지 상품이 마련됐다. 또 체육시간준비물, 방과후생활체육, 체육대회&운동회 3개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대표상품으로는 △김수열줄넘기 롱키플러스 줄넘기, 쿠팡가 1만원 내외 △휠라 드림3 배드민턴 라켓 2개+케이스, 30%대 할인가 △스타스포츠 스매싱 축구공, 쿠팡가 1만3000원대 △포베네 알롱제 발레슈즈 및 아카아티카 여아용 5부 반전신 수영복 세트, 쿠팡가 2만원대 등이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학교운동회 등 각종 체육활동에 필요한 용품들에 대한 고객 니즈에 맞춰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은 쿠팡에서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쿠맘박스 기획전, 쿠팡 ONLY 테마관, 홈데코 전문관 등 계절, 시기별로 만 여종 이상의 관련 상품들을 모아 박람회 같은 라인업의 기획전, 테마관, 전문관을 오픈해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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