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타이거 우즈 ‘아이언’ P7TW 신제품 5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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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타이거 우즈 ‘아이언’ P7TW 신제품 5월 출시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04.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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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 . 우즈는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을 사용한다. [연합뉴스]
테일러메이드 P7TW 아이언 <사진=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 P7TW 아이언 <사진=테일러메이드>
타이거 우즈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P7TW  <사진=테일러메이드>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5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 소식을 전하며 국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런 가운데 테일러메이드는 우즈가 이번 대회에서 사용한 신제품 아이언 P7TW 5월에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P7TW아이언은 타이거 우즈 경기 제어력과 특별한 타구감을 중점으로 한 머슬백 디자인과 테일러메이드 밀드 그라인드 솔 기술, 텅스텐 무게추를 결합해 디자인했다.

타이거 우즈 아이언 전문가 마이크 테일러와 테일러메이드 팀은 수십 년 동안 타이거 우즈가 선보인 경기를 분석했다. 이에 제작에 있어 정확한 탄도와 퍼포먼스, 클럽 헤드가 지면에서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돕는 상호작용과 잔디위에서 원활한 움직임 등을 고려했다.

각 헤드는 번호 별로 블레이드 길이, 페이스 높이, 무게중심, 솔의 기하학적 구조, 그루브 라인, 텅스텐 가중치 등 타이거 우즈가 원하는 다양한 기술 요소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타이거 우즈와 직접 협력하여 모든 솔과 헤드 디자인, 그루브를 개선했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과거 타이거 우즈는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 한 세트 아이언을 찾기 위해 수작업으로 제작된 동일 아이언 8개를 요구했고 직접 테스트를 거쳐 사용했다”며 “이제는 동일한 컴퓨터 공정을 활용해 정밀도가 뛰어난 동일한 세트를 가질 수 있게 됐다는 점을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P7TW 제품은 5월10일 출시하며, 가격은 264만원이다. 커스텀 오더가 가능하고, 매장에서 사전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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