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에프앤비>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16일 하룻동안 교촌이 자사 HMR 푸드를 위메프에서 할인 판매한다.

교촌에프앤비가 위메프로 ‘교촌 닭갈비 볶음밥’ 가정간편식(HMR) 2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위메프 투데이특가서 진행되며, 16일 0시부터 24시까지 하루 동안 세트 별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위메프 투데이특가 구성은 △교촌닭갈비볶음밥세트(닭갈비볶음밥 8팩+궁중닭갈비볶음밥 2팩) △교촌궁중닭갈비볶음밥세트(궁중닭갈비볶음밥 8팩+닭갈비볶음밥 2팩) △교촌볶음밥혼합세트(닭갈비볶음밥 5팩+궁중닭갈비볶음밥 5팩)이며, 가격은 행사가 2만900원이다.

교촌 닭갈비 볶음밥은 고추장 소스를 사용해 매콤한 제품으로, 향과 식감을 고려해 깻잎과 깍두기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달콤짭짤한 간장 소스로 볶아낸 ‘교촌 궁중 닭갈비 볶음밥’에는 납작당면이 사용돼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세트(4팩 구성)당 1만원이며, 현재 위메프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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