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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아닌 최종전…‘어벤져스: 엔드 게임’ 16일 예매 시작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예매 시작시간 미정

[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큰 장이 마무리된다. 2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 게임’ 예매가 16일 시작된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프랜차이즈는 ‘엔드 게임’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 분류가 오늘 확정되면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류가 끝나는 시간이 확정되지 않아 예매 시작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수시로 확인하며 예매 시작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CGV 아이맥스관은 치열한 예매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어벤져스는 전 우주의 균형을 위해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 타노스를 막지 못했다. 새로운 무기 스톰브레이커를 손에 쥔 토르가 6개의 스톤을 모두 건틀릿에 장착한 타노스에 대적해 큰 부상을 입혔지만, 타노스는 자신의 목을 치지 못한 토르의 눈 앞에서 손가락을 튕겨 모든 지성체의 절반을 없애는 계획을 성공시킨다. ‘엔드 게임’에서는 살아남은 어벤져스가 먼저 떠난 동료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최후의 전쟁을 준비한다.

앤서니 루소 감독은 외신과 인터뷰에서 “러닝타임이 3시간이다. 중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면 음료를 많이 마시면 안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2008년 ‘아이언맨’으로 시작한 MCU는 마블의 캐릭터 독립 영화로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10년 넘게 구축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는 3편의 영화로 이야기를 마쳤고 앤트맨과 스파이더맨,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도 3편까지 제작이 예정돼 있다. 블랙 팬서와 닥터 스트레인지도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2편을 볼 수 있다.

정환용 기자  hyjeong8202@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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